양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안숙자) 회원 30여명은 지난 26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양동주민자치센터, 양동농협을 방역 소독했고 양동역, 노인복지회관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활동 수칙을 나눠 주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안숙자 회장은 “2015년 메르스 때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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