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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남녀노소 즐기는 골프

기사승인 2017.07.13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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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협회 포커스①-양평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란

park와 golf의 합성어로, 기존 골프장의 1/50∼1/100 정도의 작은 부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단순화한 골프다. 최대 14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골프와는 달리 86cm 이하 길이의 파크 골프용 목재클럽 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무게 80∼95g)을 사용한다. 공원을 중심으로 산책하며 운영되는 경기방식과 저렴한 비용으로 최근 노인뿐 아니라 장애인과 일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20여 개의 파크 골프장이 있다.

에티켓을 지켜 즐겁게

즐기는 방식은 일반 골프와 같다. 전체 홀에서 집계한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한다. 티샷 공간이 있고,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 그린과 홀에 골프로서 있을 건 다 있다. 3~4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하는 걸 원칙으로 하지만 꼭 고집할 필요는 없다.

파크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에티켓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칠 때 조용히 하기, 이전 팀이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공 치지 않기, 코스 주변 나무와 잔디를 소중히 하기,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기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다면 동반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다.

회원 200여명 활동

양평파크골프협회는 현재 8개 동호회 2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협회주최 월례대회뿐 아니라 각 동호회별 월례대회도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어르신 생활체육 파크골프교실’도 수시로 운영된다.

4억7000만원을 투입해 2015년 5월2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맞은편 부지에 개장한 양평파크골프장은 36홀로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장애인대회를 포함 전국대회가 4차례 이상 개최된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회원들은 “골프의 재미를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접근성이 좋은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것”을 매력으로 꼽으며 “나이 들어서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꾸준히 할 수 있는 평생 스포츠”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

<양평파크골프장>

■ 입장료: 양평군민 무료, 타지역(1인당 평일 6000원, 주말‧공휴일 8000원)

■ 골프채대여: 2000원

■ 문의: 양평파크골프협회(☎ 773-3052)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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