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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하루살이 급증… 인체에는 무해

기사승인 2017.05.18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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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밝기 최소화하고 물 뿌려 제거

동양하루살이

최근 양근섬 일대와 남한강 갈산산책로 주변 풀숲 등에 서식하는 동양하루살이가 야간에 상가 불빛을 보고 출몰해 보행자 및 야간영업 등에 불편을 주고 있다. 잘게 부서진 사체가 호흡장애나 알레르기를 일으킨 사례가 아주 드물게 있지만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 등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평군보건소는 지난달부터 동양하루살이 급증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방역 등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방역이 어려운 남한강 주변 하천변 풀숲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물대포 살수를 통해 풀숲에 서식하는 성충을 방제하고, 포충기 12대를 양근섬과 갈산산책로 등에 설치했다. 시장상가, 주택가, 하수구, 웅덩이, 풀숲 등 취약지에는 방역차량 8대, 동력분무기 등 16대를 동원해 친환경 분무, 연무소독을 병행하기로 했다.

동양하루살이 최근 4~5년 전부터 한강과 인접한 서울 강동․송파와 경기도 남양주․하남․구리, 남한강 인근 양평․여주 등에 5~7월 나타나고 있다. 2급수 수질 지표종으로 전문가들은 수질이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보행자는 물론 상가 및 주택가 주민들은 불쾌감, 실내침입, 생활불편 등을 호소하고 있다.

방충망을 재정비해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고, 동양하루살이는 백색광원에 이끌려 모이는 특성이 있어 상가의 간판 등 조명 밝기를 최소화해야 한다. 유리에 붙는 경우 바람이나 수압이 높은 물을 뿌리면 날개가 부러져서 바닥으로 잘 떨어진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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