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허선행, 실업무대 데뷔 첫해 태백장사 등급

기사승인 2019.12.06  09:37:28

공유
default_news_ad2

올해 1월 양평군직장운동경기부에서 실업무대에 데뷔한 허선행(20) 씨름선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생애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올랐다.

지난달 19일 열린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태백장사에 오른 허선행 선수가 꽃가마를 타고 있다.

허선행은 지난달 19일 충남 예산군 윤봉길 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관록의 문준석(수원시청)에게 3-2 역전승을 거두며 태백장사 타이틀을 따냈다.

한림대를 중퇴하고 올해 양평군에서 실업 무대에 뛰어든 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오장사 박정우(의성군청), 40세의 베테랑 오흥민(부산갈매기씨름단)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태백장사를 네 차례나 지낸 문준석이었다. 첫째 판을 내준 허선행은 힘을 앞세워 밀어붙였다. 둘째 판을 배지기로 따낸 허 선수는 다음 판에서 밭다리걸기를 하다 되치기를 당해 1-2로 뒤졌다.

그러나 넷째 판에서 문준석을 뽑아 든 뒤 밀어치기로 제압한 허선행은 마지막 판도 들배지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제공=대한씨름협회)

허선행은 “군수님을 비롯한 협회장님, 신택상 감독님의 도움으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다”며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을 했으니 내년에는 5번 이상 장사 타이틀을 따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 선수는 KBS2 신작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에 출연중이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2
ad41
ad40
ad38
default_main_ad1
default_main_ad3
ad43
ad39
ad44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