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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민주당내 총선 후보 적합도 1위

기사승인 2019.12.06  0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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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대결서 한국당-민주당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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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첫 공식 여론조사 결과

내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재관 전 청와대 비서관이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언론사 식량닷컴은 지난달 28~2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진행한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민주당 6명의 출마예상자 대상 후보 적합도, 내년 총선 가상대결 등을 양평·여주 선거구 1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최재관 출마예상자는 ‘내년 여주시·양평군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17.0%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은 10.5%, 한유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은 6.8%로 뒤를 이었다.

방수형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는 4.1%, 신순봉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실무위원은 3.4%, 권혁식 경기공정포럼 상임대표는 2.3%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 조사에서 최 출마예상자는 33.3%,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16.2%, 한유진 11.2%, 신순봉 3.4%, 방수형 2.9%, 권혁식 2.0% 순이었다.

각 정당에서 후보가 출마하는 내년 총선 가상대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가 출마하는 가상대결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선교 후보가 34.5%,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가 32.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후보는 10.6%, 유상진 정의당 후보는 5.2%로 그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한유진 후보가 출마하는 가상대결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선교 후보가 33.9%, 더불어민주당 한유진 후보가 30.5%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닷컴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11월 28~29일 2일간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됐다. 여주시, 양평군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입자 리스트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응답률은 5.6%,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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