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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원문보기

기사승인 2018.02.19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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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평공사 양평군 친환경농업들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에 걸 맞는 친환경농업을 중점 육성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으로 청정양평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오고 있습니다.

과거 양평공사는 1·2대 민간 전문경영인을 사장으로 영입하여 경영을 하던 중 군납사기사건과 옥천영동축협 사건 등으로 막대한 재정손실과 공기업 이미지가 추락되는 아픔과 시련을 겪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양평군 친환경농업인과 양평공사의 각고의 노력으로 2015년 이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현 시점에, 최근 일부정당 및 단체에서 ‘양평공사 비리에 대한 특별감사 촉구’라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어 마치 양평공사가 비리의 온상인 양 군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고 있습니다.

이에 양평군 친환경농업인과 양평공사에서는 공식적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양평공사의 채용비리, 인사비리, 납품비리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라.

위 내용은 2017년 8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공직 감찰시 본부장 채용 및 인사위원회 구성·운영 부적정과 소모품 구매계약 업무 부적정으로 관련자 4명에 대한 경징계 처분지시를 받았으며, 양평공사에서는 2017년 10월31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행안부 처분 요구 기준에 의거 해당 관계자 3명에 대해서 경징계 처리를 하였습니다. 향후 유사한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직무교육과 업무연찬을 강화하고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며 비위사실 발생 시 엄중 문책하겠습니다.

둘째, 양평공사의 전면적 실태조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진상조사 기구를 구성하라.

양평공사는 양평군 친환경농업의 육성과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2008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공사설립 전 양평농협이나 민간기업 세농에서도 친환경농산물 유통은 적자사업이라고 판단하여 포기한 바 있습니다.

위와 같이 양평공사는 그간 노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학교급식 운영주체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타 시·도에서 친환경농산물 전처리 외에 선별·보관사업 의뢰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결과, 공사의 2017년 매출액은 2016대비 30.8% 신장한 305억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6억원, 그리고 3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습니다. 2015년, 2016년 연속 적자였으나 2017년에 드디어 흑자전환으로 경영정상화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정당과 시민단체, 지역 언론에서 공사의 긍정적인 측면은 철저히 배재하고 각종 성명서, 언론보도를 활용, 호도를 하여 각 거래처로부터 양평공사가 취급하는 친환경농산물 거래 중단 등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만약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친환경농업인과 군민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며, 20여년간 친환경농업인들이 이룩한 친환경도시, 물맑은양평, 살기 좋은 양평의 브랜드가치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셋째, 양평공사의 밀실경영, 방만 경영으로 인한 비리 조사하라.

양평공사는 양평군이 100%출자한 공기업이며 전국에 240여개의 지방공기업이 있고, 지방공기업은 행정안전부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양평공사의 2016년 부채비율은 160.1%, 자본잠식률은 55.2%, 2017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150.4%, 자본잠식률은 49.9%가 예상되고 있어 지방공기업 기준 경영여건은 매우 양호합니다.

또한 공기업은 매년 행안부가 주관하는 경영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6년 경영평가 결과 양평공사는 ‘다’등급으로 유사한 사업(농축산물 유통)을 하고 있는 그룹 내에서 타 공사대비 최상위 점수를 받았으며 유사 공기업들은 라~마 등급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농축산물 유통사업은 그 자체가 매우 어려운 사업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사의 경영 실적 등은 행안부가 운영하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누구나가 직접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공사는 2018년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약속’을 공표한 바 있습니다. 10년의 약속을 통해 2022년까지 매출액 420억, 영업이익 15억원 달성과 부채비율 100%미만 등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는 사장 이하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사의 목표 달성은 양평군 친환경인증 농가의 소득창출로 이어질 것이며, 또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공사의 외형성장을 통해 양평군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최근 일부 정당 및 시민단체에서 금년 6·13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양평공사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양평공사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도 안 되고 이용되어서도 안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양평군 친환경농업인과 양평공사는 지속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중점 육성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전념하여 양평군의 발전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양평공사/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양평출하회/한국농업경영인양평군연합회/양평군여성농업인연합회/양평군이모작연구회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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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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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2018-02-20 05:13:07

    최초당시 지방공사 사건비리 조사중에 사장자살
    현군수 친동생이 담당팀장에 측근들이 자리메김
    옥천인 중 군청요직은 꽉 잡고간다.
    확 바꿔야한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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