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자유한국당 지지도 33.8%로 1위

기사승인 2018.02.12  12:18:47

공유
default_news_ad2

- 민주당 21.7%… 바른미래당 9.5%에 그쳐

양평군민들의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도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한 여론조사의 정당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은 33.8%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21.7%, 바른미래당 9.5%, 정의당 3.6%, 민주평화당 3.2% 순이었다. 기타정당 3.9%, 지지정당 없다 19.3%, 잘 모르겠다 5.0%였다. 부동표의 비율이 25%에 육박했고, 국민-바른정당의 합당 시너지효과가 양평에서는 뚜렷하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지난 대선을 포함해 보수층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던 나선거구(동부지역)의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32.4%로 가선거구 35.2%보다 낮았고, 민주당 지지도는 22.4%로 가선거구 21.0%보다 높았다. 바른미래당 지지도에서는 나선거구 10.0%, 가선거구 8.8%로 나선거구가 미세하게 앞섰다.

거주 기간에 따른 정당지지도에서는 5년 미만 거주자의 경우 민주당 지지도가 자유한국당을 앞섰다. 2년 미만의 경우 민주당 30.2%, 자유한국당 28.6%였고, 2~5년에서는 민주당 34.7%, 자유한국당 24.6%로 10%p 민주당이 높았다. 바른미래당은 10~20년에서 12.7%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은 5~10년에서 6.5%의 지지도를 보였다.

후보자 적합도별 정당 지지도에서도 재밌는 내용이 몇 가지 보였다. 송요찬 지지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51.5%에 그쳤지만 바른미래당 11.8%, 민주평화당 10.3% 등 타 정당 지지자가 많았다. 김덕수 지지층은 이보다 더 다양한 정당지지도를 보였다. 바른미래당 지지도는 35.1%에 그쳤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각각 14.3%, 지지정당 없다가 23.4%로 높았다. 김승남 지지층은 자유한국당 지지도 20.9%를 보여 여전히 그의 자유한국당 복당을 원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강병국, 윤광신, 한명현 지지자들의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59.4%, 66.3%, 69.4%로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선거이슈별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적폐청산 응답자 54.9%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는 8%에 그쳤다. 이와 반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뽑은 47.5%가 자유한국당을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는 10.1%였다.

이번 조사는 양평시민의소리의 외뢰로 윈폴이 지난 8일 유무선 ARS 방식(유선전화 RDD 927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명)으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7.5%(시도횟수 1만3391)에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마초 2018-02-20 03:53:29

    이것도 기사라고 ~~~노답이네 발전이없겠다삭제

    • TK똘마니 2018-02-19 17:20:58

      경상북도 양평군~~~ 답이 없구나.삭제

      • 희망의소리 2018-02-18 12:43:10

        지역인물 김승남의원의 20%가 자유한국당 지지도라
        보수당이 새로 모아진 바른미래당이다.
        자유한국당이 타 지역에서는 알아주지 않는다.
        시골지역인 양평은 골수보수가 생각을 못 바꾸나
        중도층에서 깨끗하고 유능한 보수당으로
        표를줘야하지않을까?
        여론은 인정할수 없다.
        예전대선때 이회창후보 노무현후보가 여론은
        물론이고 개표때도 새벽2까지도 누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다는 장담을 했을까.
        이회창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자축하고
        당직자들이 환호소리가 요란했었다.
        여론은 여론일뿐이다.숨은 민심표심을 향해
        양평군 일꾼이 선출되어야 한다.삭제

        • 바른미래당 2018-02-18 12:28:57

          정치색을 보려기보다는 개관적으로 양평군을
          적패청산 해야한다.
          당을 지지하기보다는 인물중심 군수를 선출하자.
          노인들이 무조건 자유한국당 보수!!
          나라가 이 꼬라지로 줄줄이 부정으로 감옥행이고
          깨끗한 보수들이 뭉첬다 바른미래당.
          배신이 아니고 바른미래당으로 비전을세운다.삭제

          • 나라를 망치지 마라 2018-02-12 21:55:58

            문재인 VS 홍준표 공약 비교해보면

            당연히 알겠지...얼마나 홍준표가 대단한 인물이었는지...

            뭘보고 문재앙을 뽑은 거였을까??삭제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main_ad1
            default_main_ad3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