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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양평군수 적합도… 강병국·한명현 박빙

기사승인 2018.02.12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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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출마예상자 지지도↑

바른미래당 정당지지도·후보적합도 모두 부진

선거이슈… 보수는 '경제활성화', 진보는 '적폐청산'

부동층 여전히 많아… 추가 출마자로 지각변동 예상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차기 군수후보로 지지할 출마예상자를 정하지 못한 군민(26.6%)이 많은 가운데 자유한국당 군수후보 출마를 선언한 강병국, 한명현 씨가 14.3%로 팽팽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은 양평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다. 지방선거 이슈는 경제활성화가 39.7%로 가장 많았으나 진보정당 지지자는 ‘관피아 등 적폐청산’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 상세기사 6,7면

여론조사기관 윈폴이 본지의 의뢰로 지난 8일 실시한 2018년 지방선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결과 차기 양평군수 적합도에서 자유한국당의 강병국 전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과 한명현 전 양평군체육회 사무국장이 각각 14.3%로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박현일 군의원이 예상을 깬 13.6%의 높은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 삼파전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대상 중 60대 이상이 절반(57.6%)을 넘고, 20년 초과 거주자가 응답자 1000명 가운데 482명인 점을 고려하면 젊은층과 이주민의 표심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전진선 전 여주경찰서장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출마 여부,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의 출마와 전략공천 여부에 따라 선거판은 다시 한 번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6·13 지방선거의 관심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고, ‘관피아 등 적폐청산’ 22.5%, ‘생활인프라 구축’ 10.5%, ‘주민갈등 해소’ 10.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60대 이상, 20년 이상 양평거주자, 자유한국당 지지자에서 응답비율이 높았고, ‘관피아 등 적폐청산’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지지자에서 높았다. 거주기간, 연령대, 지지정당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여 다양한 지역주민의 요구를 수용하고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조절한 선거공약 개발이 필요해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이 33.8%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21.7%, 바른미래당 9.5%, 정의당 3.6%, 민주평화당 3.2%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19.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0%로 조사돼 부동표가 24.3%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양평시민의소리의 외뢰로 윈폴이 지난 8일 유무선 ARS 방식(유선전화 RDD 927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명)으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7.5%(시도횟수 1만3391)에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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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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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11년 2018-04-25 17:16:10

    이동네 이사온지 11년 지났는데 이곳은 참 변화가 없다. 9년동안 새누리, 자한당 그렇게 당해 놓고도 아직도 자한당 이라니.. 쩝... 보나 마나 경기도 지사 이재명 이 될건 뻔하고, 앞으로 진보정권이 10년도 더 갈탠데.. 아직도 이누무 동네는 과거에 머물러 있네요.. 이곳도 어서 변화의 바람이 일길 바랍니다.삭제

    • 새로운 양평인 2018-03-10 05:28:41

      양평에 이사온지 1년됩니다. 양평에 살다보니 심야전기료가 비합리적인 수준인데 아무도 나서서 이의제기하는 사람이 없네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민생을 챙기는 인물을 기대합니다. 세상은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양평에선 구태의연한 사고로 후보를 선택하는지요? 이제 양평도 시대에 맞는 참신하고 사람사는 세상을 이끌어갈 인물을 찾아야 하겠지요? 남북관계도 변화하고 있는 지금 지난 10년의 후퇴한 정치는 청산하고 새롭게 나아가는, 사람이 우선인 정치를 해주실,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가진 후보를 선택해야 되겠지요.삭제

      • 새로운 정치 2018-03-10 05:22:48

        지난 정권의 실정으로 인한 촛불혁명을 잊었나요?
        양평시민의 의식수준에 조금 놀랍습니다. 겨우겨우 불합리한 것들을 청산해가며 깨끗한 정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현 정부가 안보이나요? 진정한 인간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도 힘을 보탭시다.더불어 민주당 후보 소개 부탁드립니다.삭제

        • 적페청산 2018-03-09 22:33:07

          양평군은 언제나 인식이 바꿀까.
          참 한심하다.자유한국당 썩은물 썩은보수는
          이제그만 나도 보수인데 썩은보수와 깨끗한보수가
          통합하지 못할바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
          자유한국당 요즘 두 대통령이 횡령혐으로 썩어있다.다 망처놨다 그나마 보수를 살려보려고 정병국의원이 신당창당 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에서 배신자라 말한다.
          누구든 깨끗한 보수가 이 나라를 책임저야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보수끼리 싸워본들 민주당은 춤을추겠지.삭제

          • 이방인 2018-03-09 00:08:07

            참 양평수준..
            자한당 그렇게 당하고도 정당지지도 1위?
            후보적합도 자한당 강병국?
            참 인물도 지질이 없고 의식수준은 더
            한심하다.
            오른뺨을 후려맞고도 왼쪽뺨을 들이대는
            격이네..ㅉㅉ삭제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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