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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더 행복한 새 양평 건설”

기사승인 2018.02.06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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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기자회견 통해 군수 출마 선언

강병국(54, 자유한국당) 전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이 지난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더 행복한 새 양평을 만들겠다”며 군수출마 소견을 밝혔다. 오는 6‧13 지방선거 군수 후보 중 첫 번째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한 것이다.

강 전 본부장은 “지난 11년 동안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경기관광공사 기획실장으로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2급)과 통합된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으로서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며 “경기도 행정과 관광, 문화,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참으로 많이 배우고 느꼈고,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이고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교류하면서 안목을 더욱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그러한 활동을 하면서 중앙과 경기도, 전국에 중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경험하고 고민하고 연구한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행복한 새 양평 건설에 나서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강 전 본부장은 출마의 변에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불공정한 팔당상수원 규제인 수변구역 및 특별대책지역(Ⅰ,Ⅱ권역) 전면해제 및 수혜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물 이용부담금 대폭 증액 ▲군민이 주인 되는 ‘군민중심’의 지방자치시대 개막 ▲소득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부자양평’ 건설 ▲군민과 공직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공감하는 ‘열린 양평시대’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형 자연도시’ 건설 등이다.

그는 “바른정당의 보수개혁은 실패했고, 군수가 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며 “군민을 섬기는 자세,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능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가진 차기군수가 필요한 시기”라고 선언했다.

강 전 본부장은 지난 2007년 4월 양평군수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현 김선교 양평군수에 960표차로 낙선한 바 있다. 1964년 지평면 출생으로 곡수초등학교와 개군중학교를 졸업하고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2년 자퇴,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4년 졸업(경영학 학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해 11월12일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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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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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시록 2018-02-21 23:51:51

    각종 나물축제등 한계점에 도달된 이시점에서 어떻게 군민들을 행복하게 해줄것인지 좀더 진지한 표현을 부탁드리며 저는 짐승이 아닙니다 각기 다른 행복짓수를 어떻게 만족시켜주실지 청과 방패식 논리의 모순을 지닌 출마선언자의 변에 저는 왼지 범날 신기루같이 느껴집니다삭제

    • 묵시록 2018-02-21 23:30:08

      더 행복한 새 양평 건설요 !네 아주 훌룽하신 생각입니다 행복 네 !군수 출마선언자님의 행복의 말씀은 좀 과정없는 유토피아적이네요 !현제 각면에서 돌아가면서 퍼주기식 행사 는 어떻게 운영하실지 아님 폐지하실지등 구체적 비젼을 말씀해 주세요
      봄이면 나무에 빨대 대서 고로쇠축제 라고 사람 동원하는식 말구요 이것은 집마당 한쪽 자작나무 한그루정도애교스러운?일에 면이 나서서 조장하는것을 보고 식겁을 했습니다 청운면 생태 마을 은 어떻게 살릴것이며 쉬자파크등등 자연을 훼손하면서 까지 만든 공공 시설들은 어떻게 살린것인지등등삭제

      • 양평생활16년차 2018-02-15 09:18:58

        비젼없다 생각하고 버리는 카드를 쓰니 군민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듯하네요.
        일당독재를 욕할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후보가 나와야 할텐데. 그게 더 일리가 있는 말 아닌가싶어요.삭제

        • awakeCitizenforce 2018-02-12 07:34:54

          응원합니다 님의 말씀 백번 올씀니다.
          생각과 비젼,소신,기백모두 필요하지요.
          당보다 인물이 우선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출마자의 정치 철학 및 구상이 현시대요구에 맛는지,
          말한것에 책임을 질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 인지,
          소속당이 출마자의 소신,비젼,기백을 존중해줄 것인지,
          등등~선택은 시민들의 목 입니다.
          그 선택이 나와 같지 않다고 하여 틀린것은 아닙니다.
          단지 생각 차이 이지요.
          그러나 좀더 낳은 선택을 위하여 시민들은 노력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을 위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족: 백로야 가지마라 까마귀 우는골에..삭제

          • 응원합니다. 2018-02-11 22:53:32

            양평군수가 되려고하는사람들은 군민들한테 자신의 생각과 비젼을 소상히 얘기하는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요? 뚜렸한 소신과 비젼, 기백이 있어보여 좋네요. 응원합니다. 다른분들도 좀 밝혀주시죠. 그래야 군민들이 비교를 할테니까요. 지방선거는 당보다 인물 우선이 맞다고 보네요. 감이 되어야죠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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