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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 소통하며 ‘주민자치’ 위상 높이겠다

기사승인 2018.02.01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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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철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총회에서 최병철 강하면 주민자치위원장(사진)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하고 새롭게 운영진을 구성했다. 지난달 3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최병철 협의회장을 만났다.

 

▲ 임원진은 구성했나… 부위원장은 손영철 양서면주민자치위원장, 운영위원은 이순화 서종면주민자치위원장과 김기동 개군면주민자치위원장, 감사는 김향숙 용문면주민자치위원장이 맡았다. 임원회의를 자주 열어 현안을 논의하고, 위원장들의 결정을 협의회장이 승인하는 방식으로 민주적으로 운영하겠다. 자주 만나 소통하며 주민자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

 

▲ 주민자치협의회는 언제 열리나… 첫 회의는 3월에 연다. 협의회의는 분기마다 열리고 있는데 지난해 주민자치위원장들이 2달에 한 번 열자는 의견을 많이 냈다. 3월 회의에서 위원장들의 의견을 모아 격월로 여는 것으로 정관을 개정할 예정이다.

 

▲ 올해 현안 사업은… 지난해 3·4분기 회의에서 읍·면주민자치센터 전용차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주민들은 대부분 개인차량으로 자치센터에 오는데 차량이 없는 주민이나 어르신들은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힘들다. 강하면장과 주민 만남의 자리에서도 건강체조, 노래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해달라는 어르신들의 민원이 있었다. 주민 누구나 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배치해달라고 군에 요구할 생각이다. 자치위원들이 차량운행을 맡아 하루 2번 정도만 운영하면 된다. 군에서 차량만 구입해주면 운행이나 유류비 등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 사무장 처우문제가 여러 번 제기됐는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의 경우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면사무소에 주민자치센터 담당 직원이 있지만 인사이동이 잦고, 실제적인 업무는 사무장이 거의 한다. 사무장들이 장기 근속하기 위해서는 고용안정성이 중요한데, 사무장과 위원장 간의 갈등이 있는 경우가 문제다. 주민자치위원장, 평생학습센터 등 관계자들과 검토해 가능한 방법을 찾아볼 예정이다.

 

▲ 협의회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일은… 당연히 주민자치위원장들과 합심해 타 지역보다 나은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고 싶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자치회’는 양평에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한 지 6년차이지만 막상 협의회장 역할을 맡으니 책임감이 다르다. 잉크도 안 마른 초짜다.(웃음) 위원장들과 자주 모여 차라도 마시고 밥이라도 먹으며 함께 생각을 모아나가겠다.

성영숙 기자 sy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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