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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 주택화재 막아

기사승인 2017.07.14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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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인해 주택화재 피해를 막았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10분쯤 양평읍 양근리 한 연립주택에서 ‘삑삑’거리는 경보음이 계속 울렸다. 경보음 소리에 잠을 깬 이아무(80·여)씨가 집안에 연기가 가득 찬 것을 보고 즉시 밖으로 대피했다.

이씨는 마침 연립주택 인근에서 생활폐품을 수거 중이던 환경미화원 이아무(30)씨를 발견해 도움을 요청했다. 환경미화원 이씨는 경보음이 울린 집으로 들어가 보일러실 배관과 바닥부분의 불길을 물로 초기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러는 사이 같은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7명도 경보음을 듣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화재가 날 뻔했던 건물은 3층 18세대가 거주하는 연립주택으로, 만약 감지기가 울리지 않았다면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소방서는 설명했다.

경보음이 울린 세대는 지난 2월 소방서에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보급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이 설치된 곳이다. 

용은성 기자 yes@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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