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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고, ‘떠오르는 e스포츠’ 중심에 우뚝서다

기사승인 2017.07.13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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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충남회장배 전국대회 석권

양일고등학교가 지난 8일 충남 천안제일고에서 열린 '제2회 충남회장배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에서 e스포츠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이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는 등 인기가 확산되고 있어 양일고가 e스포츠의 선도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양일고는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 3개, 은 3개, 동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학생부 지적장애부분 닌텐도Wii Sport 테니스종목에서 김진경이 금메달, 홍현지가 은메달, 김진혁이 동메달을 땄다.

카트라이더종목은 오규빈, 김가현이 금․은메달을 각각 땄다. 지체장애부문에서는 테니스에서 윤태영이 금메달, 김가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졸업생 유지성과 한융희도 일반부에 참가해 테니스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8일 충남 천안제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충남회장배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에 출전한 양일고 학생과 졸업생, 가족들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딴 김진경은 “이번 대회에서 1‧2학년 후배들이 메달을 획득해 더 기쁘고 내년 양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도민체전에 출전해 후배들과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장영민 교사는 “학생들이 선‧후배를 응원하며 공동체의식을 배워나가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학생들이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양일고는 경기도 학생부 메달 10개 중 7개를 획득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세계 장애인 청소년 글로벌IT대회 참가자로 김가현과 김태욱을 추천했다. 두 학생은 8명을 뽑는 한국대표로 선발되면 오는 9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에 출전하게 된다.

김주현 기자 jhkim@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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