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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현 체육회 사무국장 ‘군수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17.05.18  1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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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직후 발 빠른 행보
지방선거 신호탄 될 듯

한명현(얼굴) 양평군체육회 사무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출마한다고 전격 선언했다. 예전부터 김선교 군수의 뒤를 이을 공무원 출신 군수후보로 거론됐던 한 국장은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한때 군수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한 국장이 대선 후 갑자기 군수출마를 선언한 것은 양평군 득표 결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위를 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군수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발빠른 행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국장이 군수출마를 선언한 것은 지난 16일 옥천면 한 식당에서였다. 평소 한 국장과 친분이 있던 한국당 당직자들과 저녁식사를 나눈 자리에서 그는 “군수 출마를 계속 고심하던 차에 가족회의에서 지지를 받아 결심을 굳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본지와 통화에서 한 국장은 “오랜 기간 고심 끝에 결심을 굳혔다”며 “가족들도 이런 결정에 동의해줘 지인들에게 군수후보에 도전해보겠다고 알렸다”고 말했다.

한 국장의 이번 출마선언으로 지역정가는 더욱 분주해졌다. 한 국장의 출마로 그간 함께 하마평에 올랐던 이창승 서기관은 군수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대세가 한 국장에게 쏠리고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 사무관은 입장을 정리했고, 당내에서 윤광신 도의원과 박명숙 군의원 등이 군수출마를 조율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정가에서는 이미 한 국장을 한국당 군수후보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한 국장은 이전부터 김 군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밀었고, 당내 경쟁자들에 비해 여러모로 앞서 있어 경선을 한다고 해도 최종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 국장의 군수출마 선언이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각 정당 군수후보들의 출마선언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물망에 오르는 인물만 10여명에 이르는 내년 지방선거 군수후보들이 한 국장에게 선수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출마를 공식선언할 가능성은 커 보인다.

이미 지난 2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한 국장은 이후 당내 경선과정을 통해 정식 후보로 선출되면 체육회 사무국장직을 사퇴한다는 입장이다. 한 국장은 1957년 양서면 증동리에서 출생해 대아초, 양평중‧고를 졸업했다. 1977년 9급 공무원으로 양평군청에 입사한 뒤 문화복지국장(4급)을 끝으로 4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4월 퇴임했다. 

황영철 기자 hpd@ypsori.com

<저작권자 © 양평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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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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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양평군 에서 살자 2017-05-25 10:49:39

    경상북도 양평군이 아니라 경기도 양평군 에서 살고 싶다..!!

    세상은 변하는데~~ 양평은 아직도 경상북도이자 대구의 위성 도시냐?삭제

    • 바로가자 2017-05-25 06:17:36

      양평군수는 3선 연임으로 혜택자는 소수이고
      불이익을 받은사람 상당수.
      공무원들도 썩은공직자가 아주많다.
      하지만 다음 행보에 지장이 있을것이다.
      이번에는 공무원은 뽑지말자가 많은 여론이다.
      이번에는 양평군민의 수준을보여주자.삭제

      • 꺼지라 2017-05-22 21:37:53

        또 개누리 자유당 적폐놈이야?삭제

        • 양평군민 2017-05-22 14:54:47

          민간전문직 보단 공무원 출신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일 잘하시기로 소문도 나셨고 ....현명하신 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삭제

          • 군민 2017-05-22 13:03:50

            이제 민간전문직 출신에게 군을 맡기죠삭제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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